사랑하는 필 페밀리 여러분, 한주를 시작하며 “교만”에 대한 묵상으로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교만은 사람을 속입니다.
교만은 '그 정도는 내가 할 수 있와 다'고
자신하게 합니다.
교만은 '저 사람은 내가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게 합니다.
교만은 자신이 아는 것이 옳다고 확신하게 합니다.
교만은 이 일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도
해낼 수 있다고 속단하게 합니다.
하나님 아들 예수님은 자신을 높일 수 있는
조건을 갖추셨지만, 오히려 스스로
낮추셨습니다(빌 2:6~8).
교만이 설 자리를 없애는 최고 전략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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