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작성자 사진pilgrim1003

한주의 묵상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한주를 시작하며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은 감정보다

뿌리가 깊은 기반입니다.

우리는 보이든 보이지 않든 믿습니다.

우리는 느끼든 느끼지 않든 믿습니다.

감정은 전부가 아닙니다.

감정은 부분입니다.

감정은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감정보다 중요한 것은 진리에

근거한 믿음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변함없는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사실에 근거해야 합니다.

믿음이 우리의 삶을

끌고 가야 합니다.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의 말씀에

고정시키고 그 약속에 시선을

맞추어야 합니다.

그러면 지금 보이지 않고

느끼지 않을지라도 믿음의

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조회수 21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한주의 묵상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새해 첫주를 시작하며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일상은 자신을 비우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매일 자신을 내려놓으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장하시도록 무릎 꿇어야 합니다. 무릎 꿇는다는 것은 기도한다는...

한주의 묵상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한해의 끝자락에 선 마지막 주간 묵상을 함께 나누길 소망합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1:5)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자로 삼으셨습니다....

한주의 묵상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한주를 시작하며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자기의 영광을 구하고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게 되면 교만에 이릅니다.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교만은 자신을 높이고 하나님을 비하하게 됩니다. 인류가...

Kommentar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