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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pilgrim1003

한주의 묵상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이번 주 묵상이 조금 늦어져 죄송합니다.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우리가 가는 길과 우리의 생각,

계획, 그리고 의도를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도,

연약함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형편을

아실 뿐 아니라 우리에게

일어난 사건과 상황 등 모든

것을 놓치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오는 기쁨이나 시련은

무작위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기쁨으로 우리를 격려하시고,

때로는 고난을 통해 우리를

빚으셔서 아름다운 길로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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