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이번 주 묵상이 조금 늦어져 죄송합니다.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십니다.
우리가 가는 길과 우리의 생각,
계획, 그리고 의도를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도,
연약함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형편을
아실 뿐 아니라 우리에게
일어난 사건과 상황 등 모든
것을 놓치지 않으십니다.
우리에게 오는 기쁨이나 시련은
무작위로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는
기쁨으로 우리를 격려하시고,
때로는 고난을 통해 우리를
빚으셔서 아름다운 길로
인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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