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한 주를 시작하며
“은혜”에 대한 묵상을 함께 나누길 소망 합니다.
은혜의 터치가 일어나면
거룩한 열정,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일어납니다.
육신을 따라 살던 이전과
전혀 다르게 살도록 만드는
어떤 힘이 나를 사로잡으며,
그 앞에 반응하게 됩니다.
십자가의 은혜가 우리의
영혼을 건드리면 성령의
불꽃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가 일어납니다.
우리의 결단이 아닌 위로부터
부어지는 은혜에 대한
자연스런 반응입니다.
은혜는 우리를 성령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하도록
이끌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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