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한 주를 시작하며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게으름은 마귀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오늘까지만 넘어가고
내일부터 제대로 하자”는
게으른 마음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하기 싫게
만들고 심지어는 하나님을
탓하게도 만듭니다.
모든 죄악은
게으름에서 시작됩니다.
마귀는 이렇게 손대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오늘 발견한 말씀의 진리들,
고쳐야 할 삶의 습관들,
풀어야 할 인간관계들,
결단해야 할 헌신들을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실행해야 합니다.
이것을 깨달은 부지런한
사람에게 마귀의 계교는
힘을 잃게 됩니다.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새해 첫주를 시작하며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일상은 자신을 비우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매일 자신을 내려놓으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장하시도록 무릎 꿇어야 합니다. 무릎 꿇는다는 것은 기도한다는...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한해의 끝자락에 선 마지막 주간 묵상을 함께 나누길 소망합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1:5)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자로 삼으셨습니다....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한주를 시작하며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자기의 영광을 구하고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게 되면 교만에 이릅니다.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교만은 자신을 높이고 하나님을 비하하게 됩니다. 인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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