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한 주를 시작하며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평가와 시선 때문에
휘둘릴 이유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던진 말이 자신을
흔들어 놓게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지식의 유무나 사회적
지위에 의해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인기나 외모에 의해서
평가받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 자신에 대한 평가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누군가의 평가에 따라
일희일비하지 않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견고한 정체성
안에서 평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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