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작성자 사진pilgrim1003

한주의 묵상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한 주를 시작하며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평가와 시선 때문에

휘둘릴 이유가 없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던진 말이 자신을

흔들어 놓게 하면 안 됩니다.


우리는 지식의 유무나 사회적

지위에 의해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인기나 외모에 의해서

평가받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 자신에 대한 평가의

기준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누군가의 평가에 따라

일희일비하지 않을 때

하나님이 주시는 견고한 정체성

안에서 평안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 20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한주의 묵상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새해 첫주를 시작하며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일상은 자신을 비우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매일 자신을 내려놓으므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주장하시도록 무릎 꿇어야 합니다. 무릎 꿇는다는 것은 기도한다는...

한주의 묵상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한해의 끝자락에 선 마지막 주간 묵상을 함께 나누길 소망합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1:5)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자로 삼으셨습니다....

한주의 묵상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한주를 시작하며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자기의 영광을 구하고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게 되면 교만에 이릅니다.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교만은 자신을 높이고 하나님을 비하하게 됩니다. 인류가...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