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필그림 패밀리 여러분,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월요일, 주안에서 편안하고 복된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이번주에도 함께 묵상하시겠습니다.
현대사회는 구원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만 있다는
배타적인 선언을 싫어합니다.
대신 서로 다른 종교가 서로
존중하고 서로 배움으로써
인류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자고 합니다.
심지어 기독교의 지도자들조차도
한 가지 종교만이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라는
아집에서 해방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주라는 진리에
조금의 타협이나 양보가
없음을 명확하게 선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라는
것을 주님께서 분명하게
선포하셨습니다.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입니다.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한해의 끝자락에 선 마지막 주간 묵상을 함께 나누길 소망합니다.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엡1:5)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자로 삼으셨습니다....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한주를 시작하며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자기의 영광을 구하고 자기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게 되면 교만에 이릅니다. 거기에서 끝나지 않고 교만은 자신을 높이고 하나님을 비하하게 됩니다. 인류가...
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러분, 한주를 시작하며 함깨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좋은 일도 겪고 슬픈 일도 겪습니다. 누구에게나 행복의 순간도 있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일로 슬픔을 겪는 것이 바로 우리의 인생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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