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필그림 페밀리 여라분
한주를 시작하며 함께 묵상하기를 소망합니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 일들이 매
순간 우리의 삶에 일어납니다.
우리는 기적 속에 태어났고
기적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알지 못하는 가운데
스쳐 지나간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누리는 것
중에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우리
스스로 만든 것은 하나도 없고,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기억하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일상이 기적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